최정, '3루까지 시원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12 20: 3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SK 최정이 정의윤의 좌전안타에 3루에서 슬라이딩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LG 3루수는 김민성.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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