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김현수,'박용택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12 20: 28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린 LG 박용택이 공격을 마치고 라모스, 김현수와 기뻐하고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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