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첫 안타 날린 김선빈, '이제부터 시작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2 20: 13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선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현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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