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정의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12 19: 5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SK 정의윤이 LG 오지환의 타구를 펜스에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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