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에 꽁꽁 묶인 KIA, '안타로 1루 밟기 힘드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2 19: 51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원준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