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어필하는 허삼영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12 19: 4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삼성 허삼영 감독이 윤태수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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