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유민상, '1루에서 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2 19: 39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하주석이 번트 안타를 대고 1루에 세이프될 때 송구를 받은 KIA 1루수 유민상과 충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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