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공은 빠지고 주자는 들어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2 18: 57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박찬호 타석 때 주자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구를 놓치는 한화 유격수는 하주석.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