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에 환호하는 삼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12 18: 5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에서 삼성 김동엽의 우중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김헌곤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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