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엄,'초구 스트라이크가 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12 18: 5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에서 SK 킹엄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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