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스파이크에 흙이 끼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10 16: 55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만루 키움 임병욱 타석에서 한화 박상원의 스파이크에 박힌 흙이 빠지지 않아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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