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내가 왜 그랬을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10 15: 43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루 키움 박준태의 3루수 앞 땅볼때 한화 3루수 김회성이 실책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