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의 홈런에 미소짓는 김태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0 15: 1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페르난데스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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