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스리런 때린 뒤 팔꿈치 세레머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0 15: 1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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