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아람,'오늘은 내가 배트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9 20: 1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5-3으로 승리, 2연승을 달리며 시즌 4승(1패) 째를 거뒀다.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2승 3패가 됐다.
치어리더 박아람이 배트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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