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인사하는 김이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9 18: 5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3루 키움 이정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한화 선발 김이환이 이정후에게 사과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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