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몸에 볼 맞고 바닥에 누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9 18: 5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3루 키움 이정후가 타석에서 한화 선발 김이환이 던진볼에 다리를 맞은 후 땅을 구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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