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9 17: 4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한화 정은원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최재훈이 덕아웃에서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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