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9 17: 1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성열의 플라이 타구를 키움 박동원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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