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대신 거리두고 인사 나누는 인천-대구 선수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9 16: 38

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인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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