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루타만 더하면 사이클링 히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8 21: 0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중간 3루타를 날린 후 3루에서 조재영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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