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미소짓는 이동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8 20: 45

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이 열렸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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