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안나 치어리더,'배트 들고 종횡무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8 20: 3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권안나 치어리더가 배트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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