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8 20: 1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 3루 상황 KT 유한준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두산 우익수 박건우가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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