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피하지 않고 엉덩이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8 19: 5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타석에 오른 서건창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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