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수비벽을 넘긴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8 19: 48

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이 열렸다.
전반 전북 손준호가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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