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투런포로 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8 19: 34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이정후가 선취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김하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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