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하이파이브로 로하스 솔로포 축하하는 KT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8 19: 2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로하스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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