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팔을 쭉 뻗어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8 19: 12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강백호의 안타 때 두산 선발 유희관이 타구를 잡으려 손을 뻗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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