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 근무를 자원해 코로나19와 싸운 국군 춘천병원 김혜주 대위가 시구자로 나섰다. 그라운드를 나서는 김혜주 대위에게 박수를 보내는 두산 더그아웃 선수들. / dreamer@osen.co.kr
코로나19와 싸운 김혜주 대위 향해 박수 보내는 두산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8 18: 51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