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싸운 김혜주 대위, '마스크와 장갑 착용하고 프로야구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8 18: 4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 근무를 자원해 코로나19와 싸운 국군 춘천병원 김혜주 대위가 시구자로 나서 경례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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