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티셔츠 팔 자르니깐 움직이기 편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8 15: 3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모터가 머리에 태극기 헤어밴드를 하고 훈련에 앞서 자신의 티셔츠의 팔 부분을 가위로 자른 후 공을 던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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