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거둔 윌리엄스 감독에게 꽃다발 건네는 조계현 단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7 22: 00

KIA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 백용환의 동점홈런, 최형우의 역전적시타, 터커의 쐐기 3점홈런을 앞세워 8-5로 역전승을 따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2패후 KBO리그 승리를 따냈다. 
KIA 조계현 단장이 첫 승을 거둔 윌리엄스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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