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며 공 잡아내는 LG 정주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7 21: 39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호의 뜬 공 타구를 LG 2루수 정주현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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