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이성우 배터리, '삼자범퇴 장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07 21: 3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이닝을 마친 LG 투수 이민호, 포수 이성우 배터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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