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강습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7 20: 57

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KIA 유민상이 키움 박준태의 내야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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