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점수 내주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7 20: 5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호잉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세현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던진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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