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호잉이 SK 김세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낸 후 이용규가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이용규,'밀어내기 볼넷으로 홈 밟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7 20: 52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