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재훈아! 좋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7 20: 4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정진호 타석에서 SK 김택형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최재훈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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