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폭투 틈타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7 20: 44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정진호 타석에서 SK 김택형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최재훈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