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아! 득점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7 20: 35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3루 SK 채태인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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