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향해 몸 날리는 정수빈, '송구보다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7 20: 30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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