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노장의 투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07 20: 0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2,3루에서 LG 박용택이 유강남의 희생 플라이 때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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