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비 펼치는 LG 우익수 채은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7 19: 53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LG 우익수 채은성이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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