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아쉬움 가득한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7 19: 42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3루 한화 김태균이 타석에서 스트라이크에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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