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박건우와 훈훈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7 19: 24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과 박건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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