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하이파이브 나누는 두산 더그아웃, '1회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7 18: 59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선제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페르난데스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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