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선배 윤유선 향한 착한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7 18: 40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더파크호텔에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동준과 김재경, 윤유선,허정민, 진예솔이 출연하는 영화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 분)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 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다.
김동준이 윤유선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