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최주환, '멀리서 안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7 16: 49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재호와 최주환이 LG 선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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