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승리거둔 NC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6 21: 29

NC가 이틀 연속 웃었다. NC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KBO리그 데뷔 첫승을 달성했고 노진혁과 애런 알테어는 올 시즌 처음으로 손맛을 만끽했다. 반면 삼성 선발 라이블리는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다.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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